
꽃송이버섯 이야기
흔히 ‘Cauliflower Mushroom’ 이라고 불리우는 꽃송이버섯의 정식 학명은 ‘Sparassis crispa’ 입니다.
Sparassis는 ‘작은 조각’ 이란 의미이고, Crispa는 ‘주름진’ 이란 뜻을 가지고 있으며,
서양에서는 꽃송이버섯을 ‘꽃양배추버섯’ 이라 부르고 일본에서는 ‘꽃잎버섯’ 이라고 합니다.
꽃송이버섯은 민주름버섯목 꽃송이버섯과로 한국, 일본, 중국, 북아메리카,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등에 주로 분포하고 있으며, 백색과 밤색을 띄며 물결치는 꽃잎이 다수 모인 것 같은 형상으로 하얀 꽃배추와 닮았습니다.
최근 연구를 통해 여러 질병을 예방하는 데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건강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오래전부터 꽃송이버섯을 먹어 왔던 일본에서는 20여년 전부터 다양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기적의 버섯’으로 재평가받고 있습니다.

신비의 버섯이라고도 불리우는 꽃송이버섯은
면역력 증강 및 항암효과가 탁월한 베타글루칸 성분이
다른 버섯에 비해 100g 당 43.6g이나 함유되어 있어,
현존하는 식품 중 가장 많은 베타글루칸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지, 상황, 아가리쿠스 등
모든 버섯, 인삼, 산삼 등은 음지에서 자라는 음성(-)인데 반해
꽃송이버섯은 세계 유일의 양성(+) 버섯입니다.
신진대사율을 높여주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